꿈꾸는 작가 꿈꾸는 작가

최근 "2024 학교안전사고 예방 정책 공모전"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요즘 이와 관련한 공모전이 많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더욱이 학교 안에서는요. 학교 내에서의 각종 안전사고, 그리고 이와 관련한 사건 사고가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데요. 외부인이 침입하기도 해서 그 어느 때보다 보안을 강화시키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관련 공모전으로 인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응모 자격에 제한이 없고요, 응모 부문 또한 굉장히 다양합니다. 안전 수기, 포스터, 동영상, 사행시 가운데 평소 가장 관심 있었던 부분에 응모하시면 될 듯하고요. 저도 부담 없이 사행시! 살짝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응모..

2024년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이 열립니다. 평소 사진이나 정크아트,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요.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기후변화에 특히 관심이 필요한 요즘이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발상의 전환 역시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는 개인 응모만 가능하다는 점, 일러스트레이션 학생부 부문은 초, 중, 고등부만 가능하다는 점 유의 바랍니다.  공모전 홈페이지(www.kecopr.or.kr)에서 역대 수상작들을 모두 살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2023년 사진, 정크아트,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대상 및 금상 작품들을 살짝 가져왔는데요. 홈페이지 "전시관" 메뉴에 들어가시면 정말 많은..

"학교안전사고" 관련 공모전입니다. 평소 안전사고, 안전불감증 등 안전과 관련된 용어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만큼 안전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부분이죠. 안전불감증과 반대되는 용어로 안전과민증도 있다고 하네요. 안전에 대해 너무 안일한 것도, 반대로 너무 강박관념을 갖는 것도 모두 좋지는 않겠지요. 뭐든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어려운 경우도 있겠지만요^^ * 안전불감증: 평소 위험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 즉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더라도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을 말합니다. 각종 안전사고나 안전수칙에 대한 주의 의식이 결핍된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당장은 아니더라도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늘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겠습니다. * 안전과민증: 안전불감..

공모전 명칭이 재미있어서 가져왔습니다ㅎㅎ"덜튀긴 소설" 공모전이라니^^아래 포스터 이미지 보시면, 마늘닭후라이드 탄생 과정이, "너마늘 사랑한다했나자" ㅎㅎ 맛닭꼬 메뉴나 재료를 활용한 500자 이내 단편소설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 가능합니다!중복참여도 가능하고요. 순간 맛닭꼬란 브랜드를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보니 아직 저희 지역에는 없는 듯합니다ㅜㅜ 시나 소설, 동화나 수필 등 정통 문예작품 공모전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재미있는 공모전에 응모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준비하면서 아이디어도 샘솟고요^^ 최우수상이 50만원 치킨 상품권이니, 몇 달은 거뜬하겠네요!^^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 궈궈~~^^ ● 공모전 소개  - 맛닭꼬 제 1회 덜튀킨소설 공모전!  - 치킨과 관련된 여러분의 ..

독후감 공모전입니다^^저도 올해는 정말 다독을 하고자 목표를 세웠는데요.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응모도서를 읽고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물론 수상하면 좋겠지만요ㅎㅎ)  관련 도서는 총 5권이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한권 고르셔서 살포시 도전^^이번 공모전에서 몇 가지 유의할 사항이 있는데요. * 마감기한과 함께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오후 5시 마감이라는 점! 꼭 지켜주시고요. 마감 전일부터 사용자 접속이 많아지기 때문에 적어도 한 시간 전에 여유있게 접수하시길 바랍니다.(제가 이전에 마감시간 1~2분 전까지 퇴고하느라 정말 엄청 진땀을 흘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하마터면 접수조차 못할 뻔-_- 퇴고를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한 시간 전까지는 마무리하셔서 제출하시길..

과거에 비해 경제적으로는 살기 좋아진 반면 사회 곳곳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각종 사회문제들이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기도 하고요. 먼저, 경제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진 만큼 그에 따르는 환경 문제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부의 대물림'이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의 대물림' 또한 하나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바로 소득 격차나 경제적 불안정성에 있겠죠. 이를 주제로 하는 '제1회 사회문제 출판공모전'이 열립니다. 아래 공모주제를 살펴보며, 현재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사회문젠느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졌는데요. 이슈&임팩트 측정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인 "트리플라잇과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1,000명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주)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황금가지 출판사(공동주관)에서 주관하는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평소 과학소재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도전!^^ 인문계를 졸업한 저로서는 과학에 문외한이지만,의료기술부터 모든 것의 밑바탕에 과학이 있다는 것, 과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어렴풋이나마 인지하고 있습니다^^우주나 로봇에 대한 것은 물론, 특히 요즘 인공지능이 정말 핫하죠! 그에 잘 발맞춰 나가는 저는 아니지만, 챗 GPT를 몇 번 사용해 보기는 했어요^^ SF 단편소설이라 어느 정도 분량(원고지 100~200매)도 있고 과학과 관련한 지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살짝 패스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

요즘 장애 관련 공모전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그만큼 사회 곳곳에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죠. 저도 한 달 전쯤 지인 소개로 박위님 강연에 다녀왔어요. 사실 TV를 거의 보지 않아 잘 몰랐었는데요^^;; 엄청 유명한 유튜버더라고요. 강연 중 기억에 남는 멘트가 있었는데요."보통 사람들은 전신 마비나 하반신 마비였다가 일어나는 경우를 기적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것이 기적이 아니라, 지금 사지멀쩡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라고요. 큰 울림을 주는 말이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감사함을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저를 포함한 모두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